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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도 잊은 '패트 수사'…영화 700편 분량 자료 분석

입력 2019-09-13 20:27 수정 2019-09-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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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검찰은 경찰로부터 넘겨 받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과 관련한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내내 당시 국회에서 촬영된 CCTV를 모두 분석하고 있는데, 영화 700편 분량이라고 합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에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연휴 기간에도 비상 출근을 하면서 당시 CCTV 등 영상 분석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충돌이 있던 날 국회 영상 기록과 실시간 방송으로 내보낸 언론사의 촬영 영상으로 모두 1.4TB에 이릅니다.

HD화질 영화 700편과 같은 양입니다.

앞서 검찰은 소환 조사 없이도 증거만 가지고 기소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자료가 직접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영상 분석이 고발된 의원들의 운명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당시 관련자가 2000명에 달합니다.

영상 분석을 통해 반드시 조사가 필요한 참고인과 피의자 구분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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