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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면 초보자도 와인 전문가…신기술, 생활 속으로

입력 2019-09-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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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로봇이 집에 혼자 남은 강아지와 놀아주고, 와인에 막대기 하나 넣으면 어느 지역 와인인지까지 다 찾아주는, 우리가 했던 여러 상상들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에서 나온 새로운 기술들, 이현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와인 잔에 막대 모양의 측정기를 집어 넣습니다.

3초 뒤, 스마트폰에 이 와인의 정보가 뜹니다.

당도, 산도, 무게감을 분석하고 어느 지역 와인인지까지 찾아줍니다.

이런 식으로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와 놀아주는 로봇도 있습니다.

주인이 집을 비워도 이 로봇이 미리 입력해둔 만큼 사료를 주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운동도 시킵니다.

아기 옷에 붙인 곰돌이 모양의 배지는 카메라입니다.

평소에는 꺼진 상태로 있다가, 아기 앞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20초간 촬영을 합니다.

아기의 시점에서 아기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표정을 담을 수 있습니다.

로봇 팔은 보조 요리사로 활약합니다.

재료를 자르고, 샐러드에 드레싱을 뿌립니다.

센서가 달린 바지는 걷는 자세가 잘못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재활치료를 돕습니다.

우울증이 심각해지기 전에 증상을 알려주는 센서도 있습니다.

사물인터넷과 로봇이 생활 속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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