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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박나래·유민상 등이 남긴 추석 인사

입력 2019-09-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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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박나래·유민상 등이 남긴 추석 인사

JDB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들이 추석 인사를 남겼다.

JDB 수장 김준호·김대희는 각각 '추석 명절 한가위~대한 가족과 함께' '생애 최고로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말로 올 한해도 가족과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변기수·박영진 역시 '올해 추석도 행복하고 근심없는 한가위 되세요' '보름달처럼 넉넉한 명절 보내세요'라고 했다. 박나래·김지민·박소영·오나미는 각각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맛난 음식 많이 드세요'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고 하시는 모든 일 대박 나세요' '가족들과 마음도 몸도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라며 즐거운 명절 인사로 행복한 웃음을 전했다.

김준현은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라며 따스한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유민상은 '추석에 음식 너무 많이 드세요!'라는 유쾌한 추석 인사로 모두에게 행복한 기운을 건넸다.

권재관은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올 추석에는 배는 부르나 살은 찌지 않고 크게 웃으나 주름은 생기지 않고 연휴가 끝남이 아쉽기도 전에 여행 계획이 잡혀있는 완벽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는 센스있는 추석 메시지를 남겼다.

홍윤화·김민기 부부는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유' '윤화처럼 복스러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말로 행복한 명절을 보내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처럼 JDB엔터테인먼트 소속 코미디언들이 전하는 유쾌하고 행복한 메시지로 짧지만 알찬 명절을 보내길 당부하며 남은 2019년에도 대한민국이 더 크고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건네 앞으로 이들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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