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대표이사: 도상인)이 2019년 가을맞이 특별행사로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프리미엄 음악교육 연주용 디지털피아노 DP-3000을 인터파크와 제휴하여 쎈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파크 쎈딜 기간 내 DP-3000 전자 디지털피아노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음악교육계의 대모 성진희 박사가 고안한 영유아에서부터 성인, 시니어층까지 전 국민을 피아니스트로 만들어 주는 홈트레이닝 키트를 증정한다. 그뿐만 아니라 문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DIY그랜드피아노 문구 정리함이 전원 증정되며 후기 이벤트에 응모 시 백화점 상품권을 최대 6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피아노 하나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모든 기능이 탑재돼 있는 해피피아노 라인의 대표 모델인 DP-3000은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첫날 모차르트, 베토벤 등 클래식 명곡을 바로 양손으로 연주할 수 있고 피아노가 직접 영어로 말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레슨을 유도할 수 있으며 영어 동화 등을 구술하는 다양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동급 사양의 제품 대비 최대 동시 발음 256음을 지원해 섬세한 연주가 가능하며 그랜드 피아노의 해머 동작을 구현한 OSH건반 채택으로 어쿠스틱과 같은 무게(다운웨이트77g?업웨이트 62g)를 느낄 수 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해피피아노 DP-3000은 평점 5점 만점에 4.9점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음악 학원 운영자 사이에서도 가성비甲 전자 디지털피아노 불리며 입소문이 났다”며 “입문자용 피아노뿐 아니라 성인들의 취미용 전자키보드로 인기가 많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자 디지털피아노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