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아육대', NCT 마크·있지 예지 대표 선서로 개막

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홈
- 속보
- 정치
- 경제
- 사회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날씨
다시보기
오픈 저널리즘
JTBC 뉴스룸

10주년 '아육대', NCT 마크·있지 예지 대표 선서로 개막

입력 2019-09-12 17: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10주년을 맞이한 '아육대'가 개막했다.

12일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그룹 UV와 송진우가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10주년을 맞이한 '아육대'답게 독특한 축하무대가 있었다. UV가 '저 세상 텐션'으로 텐션을 높이고 배우 송진우까지 합세해 그야말로 '저세상 텐션'을 만들어냈다.

이어 NCT 마크와 있지 예지가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했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