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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트루폭시 전속모델 바나나, 요가복으로 섹시하게 뽐낸 각선미

입력 2019-09-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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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애슬래저 브랜드 트루폭시(대표 올리비아킴)의 전속모델 바나나가 10일 오후 서울 압구정의 한스튜디오에서 열린 신제품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트루폭시의 이번 신제품은 일상에서도 운동복을 착용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라이프스타일에 비중을 둔 컨템포러리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공개되었다.
바나나, 여가복입고 섹시함이 업그레이드!
바나나, 상큼하고 화사한 매력과시!
시선을 압도하는 에스라인 소유자 바나나
바나나, 시선고정되는 미모
바나나, 요가복으로 살린 각선미
바나나, 블랙 & 레드로 섹시하게!
트루폭시 관계자는 “국내에는 대체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이미지의 바나나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 바나나가 직접 초이스한 제품으로 화보촬영이 이루어지는 만큼 그녀의 뛰어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루폭시는 요가복 뿐만 아니라 유니섹스 피트니스 웨어 '톰폭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면서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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