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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아들 '제1저자' 논란…교수 "나 의원이 부탁"

입력 2019-09-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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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어제) : 방학 동안에 실험할 곳이 없어서 (서울대) 실험실을 사용하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좀 알려주십사 부탁을 드린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학술 논문을 쓰기 위한 것도 아니고… 일련의 과정이 전부 다 저희 아이가 실험하고, 저희 아이가 작성한 것입니다. 그러한 실험실을 사용했다는 것이 특혜 아니냐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렇게 읽히는 부분이 있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앵커]

조국 장관의 딸 논문 논란에 이어서 이번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 관련해서도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고등학교에 다니던 나경원 대표의 아들이 서울대 의대에서 인턴 과정을 참여하면서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부터 한 번 살펴볼까요.

· 나경원 아들 '제1저자' 논란…교수 "나 의원이 부탁"
· 나경원 "실험실 사용만 부탁…아들이 연구 주도"

여기서 우리가 조국 장관의 딸 논문에서 많이 등장했던 것이 '책임 저자' '교신 저자' 얘기가 나오잖아요. 연구에 총괄하는 교수가 '책임 저자'였는데 여기서 등장하는 서울대 의대 교수는 윤모 교수입니다. 윤모 교수는 당시 나경원 의원에게 "아들의 연구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얘기를 해요. 나 원내대표는 아들이 '방학동안 사용할 실험실'을 부탁했다고 했어요, 둘의 입장이 다르죠?

· 고교 재학 중 서울대 대학원생으로 연구 제1저자 올려져
· 나경원, 아들 논문청탁 의혹에 "사실 아니다" 반박
· 서울대, 나경원 아들 연구윤리 문제 심의 착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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