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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주요뉴스] 밤사이 중부 폭우…곳곳 침수 피해

입력 2019-09-11 08:17 수정 2019-09-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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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의 핵심 뉴스들을 정리해드리는 아침& 주요 뉴스입니다.

1. 밤사이 중부 폭우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밤사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강화군에 244mm의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서울의 강우량도 70mm를 넘어섰습니다. 지하철 역 천장에서 물이 새는 등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부 지방에는 오늘 오전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 남부 지방은 5~30mm의 비가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2. '펀드' 대표 영장심사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대표와 또 이 펀드에서 투자한 회사 대표가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검찰이 조 장관 의혹 관련 수사에 들어가고 처음으로 청구한 구속영장이고 오늘 심사 결과가 앞으로 수사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3. 강경파 볼턴 전격 경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문제 등에 있어서 초강경파로 꼽혀온 존 볼턴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을 전격적으로 경질했습니다.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방식으로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북한 비핵화 협상 과정에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온 볼턴 보좌관이 하차함에 따라 미국의 대북 협상 기조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일에 '공기압밸브' 승소

일본산 공기압 밸브에 우리 정부가 덤핑 방지 관세를 부과한 것에 일본이 제소를 한 것에 대해 WTO 세계무역기구가 대부분 우리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같은 내용의 최종 보고서는 한 달 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5. 이라크서 '압사 참변'

이슬람 시아파의 최고 성지인 이라크 남부 카르 발라에서 '아슈라' 의식이 진행되던 도중 압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성지 순례객 30여 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들 가운데 10명가량은 중상입니다.

6. 한국, 투르크멘 제압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에서 투르크 메니스탄에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우리와 한조에 속해있는 북한은 2연승을 했습니다.

7. 대통령 개별기록관 건립

국가 기록원이 문재인 대통령 관련 기록물을 보관하는 개별 기록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총 172억 원을 투입해 2022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세종시에 있는 통합 대통령 기록관의 사용률이 현재 83%로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개별 기록관 건립이 더 효율적이라는 입장입니다. 반면 자유 한국당은 예산 낭비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8. 아시아나 인수 후보 4곳

아시아나 항공 예비입찰에 참여한 기업 5곳 가운데 애경그룹을 포함한 4곳이 적격 후보로 추려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실사에 참여를 합니다. 본입찰은 다음 달에 진행됩니다.

9. 경기 연천 2.0 지진

오늘 새벽 4시 52분 경기도 연천군 북북 동쪽 4km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규모가 작아서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아침& 주요뉴스 정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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