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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정보] 오늘까지 곳곳 비…"추석 연휴 보름달 볼 수 있어요"

입력 2019-09-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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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수도권 등 중북부 지역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지금도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기상 정보와 추석 연휴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김민아 캐스터, 현재 비 상황부터 살펴볼까요.

[캐스터]

네, 지금도 중부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서부 지역은 서서히 그쳐가고요.

그 밖에도 전북과 남해안, 제주에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앵커]

오후에는 남부지방에 주로 비가 많이 내립니까?

[캐스터]

네, 맞습니다. 현재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오후에는 남부지방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저녁 무렵 개겠고요, 지금 비가 집중되고 있는 중부지방은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북 일부 지역에서 낮까지 계속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밤까지 길게 비가 이어지겠고요.

제주와 남해안은 오후 동안 모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비의 양은 강원 영동과 전남에 최대 50mm, 그 밖의 지역에 5에서 많은 곳은 최대 30mm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비가 오긴 하지만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많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앵커]

네, 요즘 비가 이처럼 많이 내리고 있는 상태여서 추석날 둥근 보름달 볼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데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이번 추석 연휴 행운이라고 해야 될까요, 보름달 보기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곳곳 비 소식 있긴 하지만 밤에는 대체로 맑은 하늘 펼쳐지겠는데요.

특히 추석 당일인 모레 금요일은 종일 맑기 때문에 더욱 또렷하게 보름달을 관찰할 수 있겠습니다.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는 일부 비가 오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서해안과 경남 서부, 제주도에 낮까지 5~10mm 정도 약하게 비가 오겠고요.

토요일은 오후 한때 서울 등 중북부 지역에,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에 비 소식 있습니다.

귀성·귀경길 기상 정보 관심있게 지켜보셔야겠고요.

연휴 동안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수준으로 후텁지근하고 대체로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앵커]

네, 추석 연휴 기간에 큰 비는 내리지 않지만 곳에 따라 소나기 정도는 계속 내릴 수 있는 상황이군요.

[캐스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앵커]

빗길에 안전운전 꼭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듣죠. 김민아 캐스터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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