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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잠실 두산-NC전 우천으로 순연…11일 린드블럼 VS 최성영

입력 2019-09-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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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잠실 두산-NC전 우천으로 순연…11일 린드블럼 VS 최성영


두산과 NC의 맞대결이 비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10일 예정됐던 잠실 두산-NC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오전부터 꾸준하게 비가 내렸고 경기가 열릴 예정인 오후 6시 30분 전에도 그치지 않았다.

결국 경기장 상황 등을 고려해 김용달 경기 감독관이 최종 '순연'을 결정했다.

한편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양 팀은 11일 선발로 10일 등판이 불발된 조쉬 린드블럼(두산)-최성영(NC)을 예고했다.

잠실=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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