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올 추석 연휴기간(9월 12일~9월 14일)에도 특별전담팀을 운영해 정상영업을 한다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한가위를 앞둔 요즘, 추석 연휴 기간에 결혼정보업체 상담을 받기 위해 예약을 문의하는 미혼남녀들이 많다”며 “이들의 성혼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추석 연휴에도 특별전담팀을 꾸려 정상영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올 추석연휴 정상영업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올 추석 연휴기간에 정상영업을 하며 전화상담부터 결혼컨설팅까지 결혼정보업체 서비스 전반을 평상시와 동일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대표번호에 전화해 추석연휴 중 전화상담 및 문의, 방문상담 예약이 가능하며, 특히 방문상담은 사전에 전화로 예약해야 보다 원활히 진행될 수 있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이처럼 이번 추석 연휴에 정상영업을 하는 것은 물론 홈페이지에서 9월 16일까지 ‘추석맞이 설문이벤트’도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부모님이 가장 원하는 추석 선물에 대해 응답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 노블레스 수현 파티초대권(10명), 40만원 상당 한우세트(5명),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3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만 25세 이상 대졸자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개별연락으로 이뤄진다.
이외에도 공식홈페이지에서 9월 30일까지 ‘9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 ‘카톡 플러스친구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9월 27일까지 프라이빗 파티 ‘Fall in LOVE PRIVATE PARTY’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차별화된 감성매칭서비스 및 전문 커플매니저 양성 시스템으로 회원들의 성혼을 이끄는 상류층결혼정보업체다. 재혼전문결혼정보회사이자 기독교결혼정보회사인 이곳은 경쟁력을 인정받아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IBA),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등 각종 수상을 기록했으며, 고객만족도 90%를 달성해 업계에서 조명을 받았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