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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주한미군, 술 취해 노인 폭행…미8군 사령관 사과

입력 2019-09-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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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한미군, 술 취해 노인 폭행…미8군 사령관 사과

만취한 미군이 80대 노인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서 마이클 빌스 미8군 사령관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마이클 사령관은 정장선 평택 시장에게 전화해서 "시민들에게 염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평택 주한 미군 A병장은 어제(9일) 새벽, 버스 정류장에서 한국인 85살 B씨를 우산으로 때리고 주차된 차를 부수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2. '선배 약혼녀' 성폭행하려다 살해…'사형' 구형

직장 선배의 약혼녀를 성폭행 하려다 실패하자 목 졸라 숨지게 한 36살 A씨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반인륜적인 범죄라는 것을 고려해서 A씨를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두 차례 성범죄를 저질러 10년을 복역하고 지난해 출소해 전자 발찌를 차고 있었습니다.

3. "회식 한 번 하세요" 소방서에 익명의 '100만원'

어제 오후 6시, 전남 순천 소방서 서면 센터 사무실에 누군가, 편지와 100만원이 든 봉투를 두고 갔습니다. 친필 편지에는 "이 돈을 소방관님들 회식비로 써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소방서 측은 사무실 입구에 CCTV가 없어서 누가 봉투를 두고 갔는지 찾을 수 없다며 돈은 불우 이웃 돕기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4. 인도네시아 산불 연기, 바다 건너 태국까지 뒤덮어

인도네시아의 대형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와 재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 남부를 뒤덮어 비상이 걸렸습니다. 태국 남부 송클라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m3당, 50pa을 돌파해서 나쁨 수준에 달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도 대기 오염 때문에 409개 초등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이틀 뒤 12일에 인공 강우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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