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편집 없는 날선 토크의 진수, < 라이브 썰전 > 시간입니다. 김종배 시사평론가,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나왔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이 20분전에 나와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번에 조국 법무부장관, 혹시 야권에서 내게 될 수 있는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서 대안정치연대가 "캐스팅보트다, 이번에는 우리의 권력에 달려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설득력이 높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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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어제) : 국회에서 하나하나 진실을 밝혀갈 것은 더 진실을 밝혀갈 것이고 해임건의를 통해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해임건의안, 국정조사, 특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범야권과 같이 힘을 합쳐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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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문희상 의장 먼저 소환"[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 (어제) : 조국 후보자는 어쨌든 여러 가지 나온 비리특권 이것을 뛰어넘어서 국민의 역린을 건드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 다시 말씀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왜 탄핵을 받고 지금 감옥에 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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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국 임명 강행 향후 정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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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KIST 현장 국무회의…어떻게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