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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정보] 내일까지 중부 호우…추석 연휴 곳곳 비 가능성

입력 2019-09-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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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0일) 아침 중부 지역 곳곳에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가을 장마의 기세가 거셉니다. 자세한 비 소식과 추석 연휴 날씨까지 살펴 보겠습니다. 김민아 캐스터, 일단 지금 현재 비 상황부터 보죠.

[캐스터]

네,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빗줄기가 무척 강합니다.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북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데요.

경기 북부와 인천 지역에는 호우특보 발효 중이고 시간당 20mm 가까이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이번 비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캐스터]

네, 정체전선은 내일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부터 내일 오전까지 주로 중부지방에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내일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남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서 전국에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비는 늦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앵커]

예상 강수량을 보면 200mm까지 예보 돼 있네요.

[캐스터]

비의 양은 중북부에 많은 곳은 200mm 이상 기록되겠고요.

그 밖의 지역도 최대 40~80mm, 강원 영동 많은 곳은 100mm 이상으로 지역에 따라 상당한 양이 쏟아겠습니다.

[앵커]

추석 연휴 기간 날씨도 궁금한데요.

[캐스터]

네, 이번 추석 연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도 평년 수준을 웃도는 곳이 많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6도로 시작해 금요일과 이후 주말 동안 최고 기온 28도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곳곳 비 소식도 있어서 귀성·귀경길 신경쓰셔야겠는데요.

모레 목요일 오전 충남과 전북 서해안에, 토요일 오후에는 중북부 지역, 연휴 마지막 날에는 강원 영동 지역에도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기상정보 관심 있게 지켜보셔서, 이동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김민아 캐스터,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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