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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신임 장관들, 10일 첫 국무회의 참석

입력 2019-09-09 18:41 수정 2019-09-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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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내일 '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시작합니다.

오늘(9일) 취임한 조국 법무장관 등 신임 장관들이 내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첫 참석합니다. 내각은 새 진용을 갖췄지만 여야 충돌로 국회 상황은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국당은 장외로 나갈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세한 속보 내일 회의 때 전하겠습니다.

태풍 링링이 물러나자 다시 가을장마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다는 기상청의 전망이 있는데 비 피해 없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국회 수소충전소가 내일 문을 연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처음 국회에 들어서는 수소충전소라는데, 일반인과 택시도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는 14일 토요일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1주년인데요. 내일 서호 통일부 차관이 현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무소를 방문합니다. 북측과의 접촉 계획은 아직 없다고 합니다.

오늘 정치부회의는 여기까지고요, 저희는 내일 오후 5시1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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