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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모저모] 일본서 열차 추돌사고…1명 사망·34명 부상

입력 2019-09-06 08:24 수정 2019-09-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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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캘리포니아 큰 산불…축구장 800개 면적 피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뮤리에타 지역에 대형 산불이 나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뮤리에타는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사이에 있는 전원 마을이 들어선 지역인데요. 지난 4일 시작된 산불이 빠르게 번지며, 지금까지 축구장 800개에 달하는 면적인 5.7㎢를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소방대원 50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진화율이 7%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요. 주 당국이 주민에게 강제 대피령을 내리고 농장에 있는 동물들은 다른 지역의 보호소로 옮겼습니다.

2. 일본서 열차 추돌 사고…1명 사망·34명 부상

현지시간 5일 일본 가나가와 현 요코 하마시에서는 달리는 열차가 건널목에 멈춰 서 있던 트럭을 들이받은 뒤 탈선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트럭 운전자 1명이 숨지고 열차 승객 등 34명이 다쳤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트럭이 건널목 안에서 멈춰선 채 옴짝달싹 못했다고 하는데요. 열차가 이를 들이받아 객차 앞부분 세 량이 탈선했습니다. 현장 수습에 나선 일본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 평화협정 초안 합의했는데…아프간 또 자폭테러

현지시간 5일,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의 외교단지 인근에서 또다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미군을 포함해 10명 이상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폭발 직후 탈레반이 배후를 자처했는데요. 탈레반은 최근 미국과 평화협정 초안에 합의한 상황에서 이같은 일을 벌였습니다. 외신은 탈레반이 앞으로의 협상에서 보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일부러 공격을 계속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4. 활강하다 스키 한 짝 날아간 선수 '천만다행'

뉴질랜드에서 열린 스키 대회에서 활강하던 선수가 스키가 벗겨지는 바람에 절벽에서 크게 구르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활강 도중 스키 한 짝이 날아갑니다. 균형을 잃은 선수는 경사가 심한 산악 지형에서 속수무책으로 계속 굴러떨어지는데요. 미국 출신의 20살 선수, 가까스로 멈춰선 뒤 괜찮다는 수신호를 보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크게 다치지 않아서 제 발로 걸어 대회장을 빠져나갔다고 하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며 아찔하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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