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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친환경 의상' 서울 365 패션쇼

입력 2019-09-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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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라 명필 김생 글씨 5건 더 추정

신라 최고 명필이지만 친필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진 김생의 글씨 자료가 5건 더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홍국 위덕대 박물관장은 경주 무장사지 사적비와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는 이차돈 순교비 등 5건도 김생의 친필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2. 박진영 사진 작가, 일본서 수상

일본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사진전에서 한국 출신 작가가 수상자로 선정이 돼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일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수상자는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박진영 작가입니다.

3. '친환경 의상' 서울 365 패션쇼

서울365패션쇼가 어제(1일)는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습니다. '패션에 환경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재활용한 친환경 의상 50여 벌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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