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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썰전] "한국당, 청문회 보이콧 본색" vs "조국 임명 강행 꼼수"

입력 2019-08-30 15:55 수정 2019-08-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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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는 오늘(30일)도 조 후보자 청문회를 두고요. 날 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또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목소리 먼저 들어보고 대화 이어가겠습니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늘) : (조국) 후보자의 딸, 부인, 어머니 등 전대미문의 일가족 전원을 증인으로 요구하면서 청문회를 출구 없는 미로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가족 증인을 핑계로 청문회를 보이콧하는 행위를 중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마침내 자유한국당의 청문 본색이 보이콧이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늘) : 여당은 사실상 청문회를 보이콧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은 맹탕 청문회, 또는 한마디로 청문회 없는 임명 강행을 위해서 사실상 보이콧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핵심 증인 없이는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핵심 증인을 하루빨리 여당이 이 부분에 대해서 채택에 동의하고…]

청문회 발목잡기 '네 탓' 공방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 후보자 청문회가 12일까지 가능하다면서 가족 증인 채택을 마무리하고 맹탕이 아닌 진짜 청문회를 개최하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죠. 12일로 시기가 제한된 맥락, 원래 당초 9월 2일하고 3일까지니까 거기서 더하기 9일, 10일인지 어떤 맥락에서 이렇게 나왔을까요?

Q. 9월 2~3일 조국 청문회 결국 사실상 무산…이유는?

Q. 9월 2~3일 가능하다? vs 12일까지 연기해야?

[김종배/시사평론가 : 증인 문제에 대한 완전한 합의 있어야…가족 문제 놓고 한국당 포기 못 해]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사실상 청문회 무산됐다고 봐야…단독 청문회와 청문회 연기 둘 다 힘들어]

Q. 극적 타협 가능성 없나? 무산 확정시 향후 청문회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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