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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 72홀 노보기 우승…LPGA 시즌 4승

입력 2019-08-2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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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요 7개 나라 정상회담 관련 소식들이 오늘(26일) 많습니다. 트럼프, 아베 두 정상 간의 미묘한 긴장감 앞서 전해드렸었고요, 이 회의에서 얘기될 중요한 문제가 또 이란 핵문제인데, 이란의 외무장관이 회담 장소에 전격 방문을 했습니다. 회담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정부가 추진을 한 것이었는데요. 미국과 이란과의 대화가 있게 될지 주목됩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이란 외무장관의 깜짝 방문 어떻게 논의가 흘러가게 될까요?

[기자]

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면담을 했습니다.

면담 내용이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만, 면담 후 자리프 장관은 "건설적인 대화를 위한 이란의 적극적인 외교는 계속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앞으로의 길은 어렵지만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영국과 독일 측 관계자도 만나 이란 핵합의 파기 위기와 관련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자리프 장관이 G7 정상회담 장소를 찾은 데 대해 "우리는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이란이 핵합의를 저버리는 두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영국 총리 "브렉시트 합의 가능성 커져"

다음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오는 10월 31일 합의 하에 유럽연합을 탈퇴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해 관련 내용 전해드립니다.

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존슨 총리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노 딜' 가능성이 극히 작다는 자신의 발언과 관련한 질문에 "현 단계에서는 브렉시트 합의에 도달할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합의를 얻기 위해서는 합의 없이 떠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앵커]

그리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입니다. 고진영 선수, 우승 소식이 또 있네요?

[기자]

네, LPGA 투어에서 시즌 4승을 이룬 선수는 2016년 리디아 고 이후 고진영이 3년 만에 처음입니다.

고진영은 캐나다에서 열린 CP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 2위를 5타 차로 제치고 시즌 4승, 통산 6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고진영은 최종 라운드는 물론 사흘 동안이나 보기 없는, 이른바 '무결점 플레이'로 세계랭킹 1위 명성에 걸맞은 안정감을 뽐냈습니다.

사흘 동안, 즉 72홀 노보기 우승은 2015년 박인비 선수가 달성한 이후 처음 나온 진기록입니다.

이번 우승으로 고진영은 올 시즌 LPGA 투어 상금과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 자리를 사실상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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