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사상 최대 전력 투입…'동해영토수호훈련' 주변국 견제?

입력 2019-08-26 09: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독도를 비롯한 인근 해역에서 어제(25일)부터 동해 영토 수호 훈련이 이틀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훈련은 우리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를 선언한 지 사흘 만에 전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일본은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계속해서 펼치면서 훈련 중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G7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단독 회담을 했는데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놓고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 연구소 교수 자리 함께 했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이정헌


 
  • '동해영토수호훈련' 규모 커지고 강도 높여


  • 세종대왕함·특전사 투입 등 사상 최대 전력


  •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훈련 중지" 요구


  • 북 "신형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 성공"


  • 한·미 연합훈련 종료에도 북 도발 의도는?


  • 미 "유엔 결의 위반 아냐" vs 일 "위반"


  • 트럼프·아베 회담서 '북 미사일' 이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역대 최대 '독도훈련' 돌입…동해 전반 작전범위 확대 일 "독도훈련 중단해야" 반발…정부, 단호 대응 방침 북 "이번 발사체는 신형 초대형 방사포…기적 창조" "세상에 없던 무기"? 북 '초대형 방사포' 분석해보니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