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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G7 정상회의 개막…트럼프·아베 입 주목

입력 2019-08-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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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6일) 뉴스를 통해서 G7 주요 7개 나라 정상회담 관련 새로 들어온 소식들 전해드렸습니다. 세계의 부를 지배하는 7개 선진국들의 연례 회담입니다. 미국, 일본이 포함돼 있어서 우리로서는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고요, 이란 핵합의, 무역문제, 환경문제들을 다루는데 워낙 각국의 이익을 중요하게 내세우는 나라들이라 이 회담이 올해 기로에 서있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좀 더 깊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G7 정상회담 사흘간 프랑스서 개최


  • 시작부터 파열음…공동성명 불투명


  • 트럼프 "미·중 무역 갈등 재고할 수 있다"


  • 이란 외무장관, G7 회담 장소 깜짝 등장


  • 트럼프·아베 '북 미사일' 놓고 이견 드러내


  • 아베, G7 통해 여론전 나서나?


  • 미국 vs 나머지 6개국…갈라진 G7 정상회담


  • "러시아 협력은 지지…G8 복귀는 시기상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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