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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전자제품 공장에서 큰불…3시간 동안 '활활'

입력 2019-08-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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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5일) 오후 충북 청주의 한 전자제품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이 쌓여 있어서 3시간 뒤에서야 간신히 큰 불길을 잡을 수 있었는데요. 휴일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이 모두 탔습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시커먼 불기둥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벌건 불길이 공장을 모두 집어삼켰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한 전자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이 쌓여있었고 여기에 바람까지 불어 불을 끄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불이 난 지 3시간만인 4시 24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공장건물 3동이 모두 탔습니다.

다행히 휴일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

구조대원들이 물에 빠진 사람을 데리고 뭍으로 수영을 해옵니다.

한 청년이 그 뒤를 따릅니다.

오늘 오전 1시 50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 앞에서 술에 취한 강모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대학생 조재석 씨는 이것을 보고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조재석/익수자 구조 대학생 :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구명조끼를 들고 바로 바다로 들어갔거든요. 제가 안 들어가면 그 아저씨는 큰일 날 수 있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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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객들이 경비정에서 내립니다.

이들이 탔던 낚싯배에는 물이 가득 찼습니다.

오늘 오전 5시 30분쯤 전북 군산 선유도 앞바다에서 낚싯배가 암초와 부딪혔습니다.

구멍이 크게 나서 물이 새자 구조요청을 했고 낚시객 19명과 선원 2명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경 군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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