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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8-2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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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3일 금요일 JTBC 뉴스 아침& 시작합니다.

1. 지소미아 전격 종료 결정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가 결정됐습니다. 청와대는 어제(22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고 지소미아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어려울 때는 원칙대로 판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의 안보 협력은 2016년 11월 지소미아 체결 이전으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2. 협정 종료에 일본 당혹감

일본은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노 다로 외상은 어젯밤 남관표 주일 대한민국 대사를 외무성으로 불러서 유감을 표시하며 항의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3. 미 '지소미아 종료'에 "실망스럽다"

미국은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한·일 양국의 대화와 관계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지소미아가 한·일 양국은 물론이고 미국의 이익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으며 우리 정부의 결정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조국 딸 고교 때 '유엔 인턴십' 논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생 때 조 후보자의 동료 교수가 운영하던 유엔 인턴십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초 프로그램 지원 자격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이었는데 JTBC 취재 결과 당시 참가자들 가운데 고등학생은 조 후보자의 딸을 포함해 2명뿐이었고 모두 서울대학교 교수들의 자녀였습니다.

5. 내년부터 건강보험료 3.2% 오른다

내년 건강 보험료가 3.2% 오릅니다. 직장인들의 본인 부담 월 평균 보험료는 3600원, 지역 가입자의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2800원가량 인상됩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어젯밤 이같은 내용의 건강 보험료율을 확정했는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은 보험료 인상에 반대했습니다.

6. '홍콩 시위 참가' 중국 변호사 실종

지난 18일 홍콩 시민 170만 명이 모인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던 중국 인권 변호사가 중국으로 돌아가자마자 실종됐습니다. 중국의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팔로워의 수가 70만 명이 넘는 영향력 있는 변호사로 그가 웨이보에 올린 시위 영상들은 현재 지워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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