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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빙상계 비리 중심' 전명규 교수 파면 결정

입력 2019-08-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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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는 22일 징계 위원회를 열고 빙상계 비리의 중심으로 지목된 전명규 교수를 파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파면은 최고 수위 징계로 대학 총장이 징계 여부를 최종 확정합니다.

징계가 확정되면 전 교수 측은 교원 소청 심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한 뒤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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