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8월 22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8-22 22:4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절박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일어난 일은 정말 미안합니다."
- 자유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홍콩인 모임

홍콩의 시위대는 공항 마비로 불편을 겪은 사람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진심을 담은 그 사과는 시위대의 절박한 마음을 다시 한번 더 들여다보게 만들었지요.

 

 

관련기사

[앵커브리핑] '캐논…니콘…캐논은 두 대네요' "일 조치 철회해야 지소미아 재검토"…정부, 다음 카드는? "후쿠시마 돌아가라"…피난민 지원 끊고 등 떠민 일본 정부 후쿠시마 현지 돌아보니…'방사능 올림픽' 우려 아닌 현실 [팩트체크] 북한 우라늄 공장 폐기물, 서해 통해 밀려온다? [비하인드 뉴스] "조국 딸, 에세이 쓴 것"…이재정 '참다못한 한마디' [날씨] 더위 물러간다는 '처서'…낮 기온 30도 안팎 클로징 (BGM : In The End - Eric Benet)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