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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줌인] 일 고노, 취재진에 다가와 "일제 카메라네"

입력 2019-08-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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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1일 (어제) / 중국 베이징

사실상 '경제 전쟁 중' 한·일 관계
중국이 중재자 자처했는데…
악수 유도하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
'뻣뻣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아 쫌!……")
결국 '화해의 악수' 포기

'치졸'의 끝판왕

살벌했던 방콕 회담 후 20일 만의 만남
먼저 등장한 고노 외무상, 취재진에게 접근

[고노 다로/일본 외무상 : 이건 뭐죠? 캐논이네. 그건…니콘…캐논은 2대네요. 흐·흐·흣]

강경화 장관이 도착하고…

"캐논" "니콘" ('으음~ 일제 카메라')
보도 뒤 논란 커지자 수습 나섰는데

"일본 취재진들에게 카메라가 무거워보여 잡담 도중 물어봤던 것이다"
 -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오늘 트위터)

35분간의 회담…별다른 성과 없이 종료

[강경화/외교부 장관 : (지소미아에 대해 어떤 말씀을 나누셨나요?) 네. (오늘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연장하십니까? 지소미아는?) 드릴 말씀 없습니다.]

[고노 다로/일본 외무상 : 지소미아는 일본·미국뿐만 아니라 일본·미국·한국의 협력에도 매우 중요한 기반입니다. 일본은 지소미아가 유지될 것으로 믿습니다.]

회담 후 한·중·일 '우정 사진집' 공개했지만…

(따로 악수) (따로 악수) (어깨 으쓱)

[왕이/중국 외교부장 :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것은 3국 협력의 기반이며, 이웃 나라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3국 협력의 원동력입니다.]

한·일 관계 어디로?

청와대는 오늘 NSC에서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을 논의한다. 늦어도 23일에는 연장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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