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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전두환 광주행 연속보도' 5·18 언론상 수상

입력 2019-08-20 21:32 수정 2019-08-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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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취재진이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전두환 광주행' 정황 보도로 5·18기념재단과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주는 '5·18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JTBC는 1980년 당시 미군 정보요원으로 근무했던 김용장 씨와 공군 보안부대장 운전병 오원기 씨의 증언을 연속 보도했고, 우리 정부는 이를 계기로 미국에 5·18 기밀문서를 공개할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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