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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8-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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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0일 화요일 JTBC 뉴스 아침& 시작합니다.

1. 일, 반도체 핵심소재 두 번째 수출 허가

일본 정부가 반도체 생산라인 극자외선 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의 한국 수출을 추가로 허가했습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3대 핵심 소재 수출규제 발표 이후 두 번째 수출 허가입니다. 삼성전자가 일본 생산업체에 주문한 6개월치 물량입니다. 내일(21일) 한·일 외교장관 회동을 앞두고 유화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보기는 여전히 어렵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2. 미, INF 탈퇴 보름만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중거리 미사일을 아시아에 배치할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혀온 미국이 순항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소련과 맺었던 핵 전력 폐기 협정, INF를 탈퇴한 지 보름여 만입니다. 중거리 미사일 생산 제약에서 벗어나자마자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핵, 군비 경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3. "미 국무부, 북한 여행금지 1년 더 연장"

미국이 오토 웜비어 사망 사건 이후 내렸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내년 8월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구호 요원이나 언론인은 특별 여권을 발급받아 북한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이는 북·미 비핵화 실무 협상을 앞두고 북한을 다시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4. 쓰레기 대란 모면…주민들, 원희룡 지사 면담 요구

제주의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잠시나마 미뤄지게 됐습니다. 고희범 제주시장과 쓰레기 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가 비공개 협상을 벌였고, 주민들은 어젯밤 9시 30분부터 매립장에 차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매립지를 옮기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면서, 어제 새벽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의 진입을 막았던 주민들은 원희룡 제주지사와의 직접 면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5. 투자금 절반 이상 허공으로…금융당국 조사 착수

어떤 일이 있어도 원금 손실은 없다는 말에 3600명이 해외 금리와 연결된 DLS 금융 상품에 가입했는데 80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의 절반 이상이 허공에 사라지게 됐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개인 투자자들입니다. 상품을 개발한 증권사와 상품을 판매한 은행 등에 대해서 금융 당국이 곧 조사에 착수합니다.

6.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 급증…최근 3년 5000건

인공유방 부작용 신고가 최근 3년 동안 보건 당국에 5000건이 넘게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희귀암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현재 회수 중인 미국 '엘러간' 사의 인공유방의 경우에는 최근 3년 동안 부작용 건수가 1389건이었습니다. 국내 시술 환자들은 업체를 상대로 집단 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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