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NO아베 집회, 억지스럽다" 일 외무 부대신 또 막말 논란
입력 2019-08-19 20:31
수정 2019-08-19 23:35
자위대 출신 극우 인사…한국에 잇따라 막말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자위대 출신 극우 인사…한국에 잇따라 막말
[앵커]
그러나 일본 아베 내각 한편에서는 또다시 막말이 나왔습니다. 자발적으로 아베 규탄 시위에 나선 한국 시민들을 향해서 "어색하다", "억지스럽다" 이런 말을 쏟아낸 것인데요. 그 발언의 주인공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막말로 이미 물의를 빚었던 외무성의 부대신이었습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보수성향 후지TV의 한 시사 프로그램이 어제(18일) 한국의 광복절 집회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패널로 나온 사토 마사히사 외무 부대신이 '노 아베' 팻말을 든 한국 시민들이 나오자 "어색해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노 아베' 노래를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현장에서 갑자기 가르쳐주면서 억지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자발적으로 시작된 한국의 '노 아베' 집회를 근거 없이 평가절하한 것입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서도 "일본을 깔보는 듯한 발언"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사토 부대신은 자위대 출신으로 독도 상륙을 시도했던 극우 인사입니다.
화이트리스트 배제 국면에서도 막말을 쏟아내고 있는데, 지난 17일 문 대통령의 경축사 내용을 전하면서는 "한국이 일방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한국이 국제법 위반 상태"라면서 한국이 이 문제를 풀어야 외교가 정상화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앞서 사토 부대신은 문 대통령을 향해 "무례하다"라고도 말해 물의를 빚은 바 있습니다.
(화면출처 : 사토 마사히사 유튜브)
(영상디자인 : 황선미)
관련
기사
일 차관급 '촛불집회 폄하' 발언…"억지로 분위기 만들어"
추석여행 1순위 오사카의 추락…유니클로는 3번째 폐점
규슈 이어 홋카이도까지…"한국인 관광객 크게 줄어"
'불매 운동' 얕보더니…'간판 브랜드' 매출 뚝뚝 떨어져
'불매운동·백색국가 제외'…일본 현지 분위기는?
취재
촬영
영상편집
황예린 / 정책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날씨] 전국 대부분 흐려…일부에선 '황사비'
안녕하세요. 황예린입니다.
이메일
신동환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몸과 마음에 남은 상처는 여전하다…살아남은 이들의 10년
촬영기자의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하겠습니다
이메일
정철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어? 저기에 사람이…" 출근길 한강대교서 고공시위 소동
영상취재팀 정철원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강한승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시속 180㎞' 난폭 도주극…"아기 아파서 그랬다" 거짓말 들통
강한승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