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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줌인] 트럼프가 매입?…'벙 찐' 그린란드 주민들

입력 2019-08-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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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 희소 영토 '그린란드'
환상적인 풍광…잘 보존된 자연

눈독 들이는 사람 있으니…
"얼마면 되겠니?"

미국 뉴저지 (2019년 8월 18일)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어제) : 그린란드 매입 구상은 나왔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전략적으로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관심이 있습니다.]

"그린란드, 덴마크로부터 사고 싶다"
- 도널드 트럼프

황당한 제안 '벙 찐' 그린란드 주민

[그린란드 주민 : 원하는 건 다 살 수 있다고? 안 돼요! 미안! (헛웃음)]

[그린란드 주민 : 현실을 좀 알아야지…바보 아니에요?]

[그린란드 주민 (CBS 인터뷰) : 미친 거 같아요.]

[그린란드 주민 (레플러 인터뷰) : 좀 이른 만우절 농담이겠죠.]

"노 조크!" (농담 아니다)

러시아·중국 '동시 겨냥' 군사 요충지
'북극권 절반 차지' 풍부한 지하자원

[래리 커틀로/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 이봐요. 트럼프 대통령은 부동산을 잘 알아요! 그거 (그린란드 매입을) 살펴보라고 한 겁니다.]

'황당 제안'에 패러디도 등장

덴마크 정부, "그린란드는 매물 아냐" 반발했지만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어제) : 그린란드 보유는 덴마크에도 손해입니다. 매년 거의 7억달러를 지원하고 있죠. 곧 덴마크에 갈 예정인데 그린란드 매입 때문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들여다는 볼 겁니다.]

"USA! USA! USA!"

미국은 2차 대전 후 냉전기에도 그린란드 매입을 추진. 당시 제안된 금액은 1억 달러였다.
-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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