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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주요뉴스] 170만 홍콩 시위 평화적 마무리

입력 2019-08-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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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의 핵심 뉴스들을 정리해드리는 아침& 주요 뉴스입니다.

1. 홍콩시위 평화적 마무리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어제 도심 집회가 당초 우려와는 달리 별다른 충돌 없이 평화적으로 끝났습니다. 중국의 무력 개입 가능성이 계속해서 제기되면서 한때 긴장이 고조됐지만 시위대와 경찰 모두 충돌을 피했습니다. 주최측 추산 170만 명이 참여한 어제 집회가 평화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중국이 홍콩 사태에 무력으로 개입할 명분도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 외벽에 균열…주민 대피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 외벽에 갑자기 금이 가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수원시가 밤사이 긴급 점검을 벌였고, 당장 무너질 위험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균열은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쓰레기 배출 시설에서 일어났습니다.

3. '한강 잔혹 범죄' 구속

투숙객을 살해한 뒤 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모텔 직원이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살인 후 시신을 숨기고 모텔 CCTV 기록을 지우는 등 증거 인멸 우려가 있고 도주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영장 실질 심사에서 억울하다는 주장을 되풀이 하면서 이미 고인이 된 피해자를 향해 막말까지 했습니다.

4. 일, 촛불집회 폄하 발언

일본 고위급 인사가 또 막말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외무성의 차관급 인사입니다. 지난 광복절에 열린 반일 촛불 집회를 폄하하면서, "억지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5. 이란 배 압류요구 거부

영국령 지브롤터가 억류 중인 이란의 초대형 유조선 그레이스 1호를 풀어주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유조선을 압수하겠다는 미국의 요구를 끝내 거부한 것입니다. 해당 유조선은 이름까지 바꾼 채 출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 그린란드 매입에 '눈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매입 검토설을 백악관 고위 인사가 공개적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린란드 자치정부가 거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지만, 백악관이 다시 이 문제를 꺼낸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에 덴마크를 방문하면 이 문제가 논의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7. 미 방위비대표 방한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티모시 베츠 미 국무부 방위비 협상 대표가 어제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3월 한국과 미구기 서명한 10차 방위비 분담 협상팀 대표입니다. 내일 우리측 장원삼 협상 대표와 만나 조만간 시작될 11차 방위비 협상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8. 국민 절반이 청약통장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 25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체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입니다. 민간 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 공론화되면서 분양가가 낮아질 거라는 기대감에 지난달 신규 가입자가 전달보다 10만 명가량 늘어났습니다.

9. 3당 원내대표 회동

여야 교섭 단체 3당 원내 대표들이 오늘 만나서 인사 청문회 일정을 조율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정기 국회가 시작되는 9월 초까지 청문회 일정을 연기하자는 입장이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안에 청문회를 모두 마치자는 입장이어서 협상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아침& 주요뉴스 정리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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