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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폭투·주루사 남발' SK에 7-4 역전승…5위 수성

입력 2019-08-19 08:40 수정 2019-09-0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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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폭투와 주루사를 남발한 선두 SK 와이번스를 꺾고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NC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6회말 제이크 스몰 린스키의 결승타에 힘입어 7대 4로 역전승했습니다.

SK는 폭투로만 두 점을 잃었고 무기력하게 경기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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