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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부산서 '한-아세안 정상회의'…김 위원장 초청하나

입력 2019-08-18 20:57 수정 2019-08-18 22:20

청와대 "김 위원장 초청 여부는 북·미 대화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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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 위원장 초청 여부는 북·미 대화에 달려"


[앵커]

오는 11월에 부산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지금은 분위기가 좀 달라졌지만 작년만 해도 이 자리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초청할 수 있을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오늘(18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나왔는데 '북미관계 진전에 달렸다'고 답했습니다.

강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가 11월 부산에서 한국과 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연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할지는 북·미 대화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북미 대화가 잘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을 초청할지 여부와 관련한 시한에 대해서도 "대화 진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이같은 청와대의 반응은 이달 말부터 본격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북·미간 비핵화 실무 협상 등에서 의미있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한국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김 위원장을 초청하자는 제안이 나오자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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