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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8-16 07:08 수정 2019-08-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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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6일 금요일 JTBC 뉴스 아침& 시작합니다.

1. 태풍 크로사 밤사이 소멸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밤사이 독도 먼 바다로 빠져 나갔습니다. 태풍이 물러남에 따라 독도와 동해 먼바다에 내려졌던 태풍 특보는 오늘(16일) 새벽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어제 하루 250mm의 폭우가 쏟아진 속초 등 동해안 곳곳에서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은 대구의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2. 판문점 회동 때 트럼프 만남 제안

지난 6월 말 판문점 회동이 성사된 과정에 대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윗으로 만남을 제안한 지 10분 만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화가 왔다며, 의사소통의 엄청난 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북·미 정상 간의 핫라인 소통을 얘기한 것으로 보여 주목되는데,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과장 화법도 고려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3. 미 워싱턴 소녀상 3년 만에 나들이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했지만 안식처를 찾지 못해 임시 거처에 머물던 '평화의 소녀상'이 3년 만에 바깥 나들이를 했습니다. 워싱턴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소녀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항의 집회도 열렸습니다. 현지 소녀상 건립 추진 위원회는 올해 안에 워싱턴 시내에 소녀상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독 '나치 대학살' 생존자 또 지원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에게 독일 정부가 추가로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이스라엘 총리가 밝혔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과거사를 꾸준히 반성하고 있는 독일은 그동안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에게 90조 원이 넘는 돈을 지급했습니다.

5. 미국 또 총격 사건…8시간 대치극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마약 용의자와 경찰들의 대치극이 발생했습니다. 주택가에서 벌어진 일이어서 주민들은 공포에 떨었습니다. 숨막히는 대치극은 8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6. 새떼 충돌 러시아 여객기 비상착륙

230여 명이 탄 러시아의 국내선 여객기가 이륙 직후 새떼와 충돌해 엔진에 불이 붙으면서 비상착륙했습니다. 기장의 신속한 대응으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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