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경찰 '상습 도박 혐의' 양현석·승리 입건

입력 2019-08-14 21:06 수정 2019-08-14 21: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1. 경찰 '상습 도박 혐의' 양현석·승리 입건 

경찰이 양현석 전 YG 대표 프로듀서와 가수 승리를 상습 도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미국 등지에서 달러로 돈을 빌리고 국내에서 원화로 갚는 이른바 '환치기'를 해서 도박 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2. 수배범인 줄 알고…엉뚱한 시민에 테이저 건 발사 

어젯밤(13일) 10시 반 쯤 인천 서구의 한 거리에서 수배범을 쫓던 경찰이 20대 남성을 범인으로 착각하고 테이저 건을 쏴 내부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 소속 A경사는 수배 중인 사기범의 집 근처에서 잠복 근무를 하던 중 인상 착의가 비슷한 남성을 검문하려다 이 남성이 뒷걸음질치자 테이저 건 한 발을 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남성은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정신적인 충격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종업원 폭행' 인도 숙박업소 운영 한인, 경찰 수사 

인도 현지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는 한국인이 종업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한국인 남성은 인도 종업원들을 세워 놓고 화를 내다가 한 종업원의 뺨을 때렸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현지에서 비난이 커졌고, 인도 경찰은 이 남성을 폭행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 강제징병 피해 유족 "보상금 돌려달라" 헌법소원 

일제 강점기 강제 징병 피해자들의 유족, 83명이 "정부가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을 맺고 받은 5억 달러 가운데 일부를 유족에게 보상하는 법을 만들지 않은 것은 위헌"이라며 헌법 소원을 냈습니다. 유족들은 한·일 청구권 협정을 맺을 당시 우리 정부가 일본에 요구한 8개 피해 보상 목록에 '전쟁에 의한 피징용자의 피해 보상'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