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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줌인] 시위대 향해 총 꺼내 조준…홍콩 유혈사태 위기

입력 2019-08-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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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제공항 2019년 8월 13일 (어젯밤)

한 여성을 뒤에서 공격하는 경찰
'반격'에 나선 시위대
경찰 급기야 총 꺼내 조준

'극한 혼란'

홍콩국제공항, 폐쇄와 운항 '반복'
공항 메운 시위대… 사실상 업무 마비
'어제 심야' 진압 경찰 전격 투입
아수라장… '부상자 속출'
총기 발사 '직전' 유혈사태 위기
중 관영매체 기자, 경찰 프락치로 오인

[시위대 : 중국은 시위대로 가장한 비밀경찰을 보낸다고! 기자 조끼는 대체 어디서 났어!]
['프락치' 오인 받은 기자 : 난 중국이 대체 뭘 하는지 몰라!]

'관영매체 기자'의 가방서 나온 "아이 러브 홍콩 경찰" 티셔츠

[캐리 람 홍콩 행정 장관 : 경찰은 시위대에 대응할 때 무력 최소 사용 원칙을 따릅니다.]

[기자 : 시민들이 묻습니다! 당신은 대체 언제 죽을 거냐고!]
  
트럼프 대통령도 '유혈 위기'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홍콩 접경으로 중국 병력 이동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매우 곤란한 상황이지만 자유를 위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중국 포함 모두를 위해서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아무도 죽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중국, 관영매체 통해 병력 이동 '공개'
항공촹영도 동원 '강경 진압' 암시
한국 네티즌도 "군 투입 데자뷰"

"눈에는 눈"

중국 정부가 홍콩 시위에 군 투입한다면 아시아 금융허브가 붕괴… 전 세계 충격 우려
-월스트리트저널

(화면출처 : SCMP·워싱턴포스트·환구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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