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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망언' 파장 계속…"일본이 한글 만들어줬다" 주장도

입력 2019-08-14 16:24 수정 2019-08-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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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코리아 사과했지만… '아무 말' 방송 여전

[사쿠라이 요시코/일본 저널리스트 : 이것(화이트리스트)을 역사 문제와 엮어서 일본이 보복하고 있는 듯이… 한국의 감정적 반응이 DHC 홍보도 되고요.]

[햐쿠타 나오키/일본 소설가 : 꽤 많은 한국인들이 이 방송을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한국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DHC텔레비전 '적반하장' 입장문
'DHC 망언 파장' 어디까지?

[앵커]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를 골라서 전문가들과 함께 파헤쳐 보는 < 이슈ON > 시간입니다. 오늘(14일)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임방글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어제는 DHC 코리아가 "DHC TV의 방송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다"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오늘(14일)은 DHC TV측이 "사실에 근거한 정당한 비평으로, 자유로운 언론 범위 안에 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사과문을 보니까 본사의 동의나 조율 없이 나온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까 과거의 조금 연상되는 것이 '유니클로 사태' 같은 것이 재판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 DHC코리아,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
· DHC텔레비전 "혐한 아닌 사실 근거 정당한 비판"
· DHC코리아, 본사 동의 받지 않은 사과문

[앵커]

DHC TV는 한국지사가 사과한 당일에도 극우인사를 출연 시켜 혐한 방송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관련 영상 짧게보시고 이어가겠습니다.

[사쿠라이 요시코/일본 저널리스트 : 어린애 같아요. (불매운동은) 목적이 나빠요. 북한을 위해 하자, 중국을 위해 하자는 생각을 갖고 있을 수도 있어요.]

[햐쿠타 나오키/일본 소설가 : 아사히맥주를 버려요. 실제로는 다 먹고 물을 넣은 거라니까. 보여주기식으로 뿌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쿠라이 요시코/일본 저널리스트 : 한국 현무2 기술이 북한에 갔을 가능성이 있어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뺀 건 이런 배경도 있는 거죠.]

오늘 DHC TV측은요. 이런 패널들이 하는 말이 자유 언론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었잖아요. 근데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단순하게 극우 성향의 인물들인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 DHC텔레비전, 여전히 '혐한 아무 말 대잔치'
· 거물·극우 정치인 출연…'아베 친위대' 채널 파워
· "우국 지사와 함께하는 뉴스쇼"라 소개
· 아베 총리와 관저서 '2시간 인터뷰' 진행
· "현재의 한글, 일본이 만들어줬다"는 주장도
· 강제동원 추가소송 내고 '소멸시효' 우려하는 피해자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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