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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화폭에 담은 독립운동가들 발자취

입력 2019-08-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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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성 DMZ평화의 길 현장 접수

DMZ평화의 길 답사를 예약은 해 놓고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강원도 고성군이 그 인원만큼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모레(16일)부터 시행됩니다.

2. 화폭에 담은 독립운동가들 발자취

독립운동가들을 화가 10명이 그린 그림들이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임신한 몸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든 안경신, '별 헤는 밤'의 시인 윤동주 등을 그렸는데요. 오는 20일까지는 서울 마포문화재단에서 볼 수 있고, 이후 진주와 충주, 군산에서 전시가 이어집니다.

3. 송강호, 로카르노 영화제 수상

배우 송강호 씨가 올해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배우로는 처음으로 엑설런스상을 받았습니다. 독창적인 재능으로 세계 영화계를 풍성하게 만든 배우에게 주는 상인데요. 송강호 씨는 시상식에 함께 참석한 봉준호 감독에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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