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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진압에 시위 여성 실명…중국, '무력 개입' 시사?

입력 2019-08-13 15:47 수정 2019-08-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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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 눈에는 눈!]

[프랭크 창/홍콩 교통부 장관 : 중요한 것은 항공 안전, 승객들과 공항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의 안전입니다. 이것이 저희가 홍콩 국제 공항의 운영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빈센트 칸/시위 참가자 : 불편하고 이기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피할 수는 없어요. 우리는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일입니다.]

[그레이스 라사포/여행객 : 그들이 공항 안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집회 차원에서 하는 것이어서 괜찮습니다. 그들은 사실 매우 친절합니다.]

[앵커]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가 10주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급기야 홍콩 시위대가 홍콩 국제공항을 점거하면서 중국 정부의 폭압적인 실태를 세계 여행객들에게 알렸고, 홍콩 국제공항은 95년 역사상 처음으로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당초보다 조금 줄여서 하루 만에 다시 운항을 재개했는데 이번 사태는 경찰이 쏜 고무탄에 눈을 맞아 실명한 것에 분노해서 이렇게 확장이 된 것이죠?

· 시위 여성 실명…분노한 시위대 홍콩공항 점령
· 경찰, 시위대 2m 앞 최루탄 직사 등 강경 진압에 분노
· 고무탄 맞은 여성 안구 파열…시민 분노
· 세계 220개 도시 연결 허브공항, 95년 만에 전면 폐쇄
· '한쪽 눈' 시위대 홍콩공항 점령
· 중국 정부 "중대한 순간에 철권 단속" 등 무력개입 시사
· 중 '무력 개입' 시사…국제사회 경고
· 중국 군대 파견? "불분명…압박의 메시지"
· 중 외교부 "미국이 홍콩 문제 부채질…폭력 부추겨"
· 캐나다 총리, 홍콩 시위 관련 우려 나타내
· 미 공화당, 중국 홍콩시위 무력진압 우려에 경고
· 세계경제의 '블랙스완'으로 떠오른 홍콩 시위대
· '미·중 갈등보다 홍콩 시위가 글로벌 시장에 더 심각한 이슈"
· 중국 매체, 홍콩 시위 부작용 강조…'폭동' 낙인 총력전
· 베이다이허 회의서 '홍콩 무력진압' 여부 결정될 듯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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