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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도 'DHC 혐한' 논란…"이중적 행태" 비판 목소리

입력 2019-08-12 20:23 수정 2019-08-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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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DHC를 놓고서는 일본에서도 하루 종일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주로 불매운동을 벌이는 한국 국민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쏟아지기도 했는데, 일각에서는 DHC를 몰지각하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김혜미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의 한 포털 사이트입니다.

DHC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불매운동 관련 기사가 '가장 많이 본 뉴스' 중 하나입니다.

이 기사에 달린 댓글은 수천개에 이릅니다.

대다수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에는 표현의 자유가 없냐고 따지거나, 현명한 일본 기업은 한국을 떠나야 한다는식의 한국 비판 댓글에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DHC를 응원한다는 글에도 5500여 명의 네티즌이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하지만 DHC의 이중성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국을 적국이라고하면서 약삭빠르게 장사를 해온 DHC를 향해 "거짓말쟁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국의 불매 운동을 이해할 만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일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상에서는 이처럼 JTBC의 보도가 수천차례 공유됐고, DHC의 혐한방송은 일본에서도 화제의 중심이 됐습니다.

(영상디자인 : 이창환·이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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