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이번 주 수요집회 1400회…해외 21개 도시도 '연대'

입력 2019-08-11 20:3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매주 수요일마다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위안부 수요집회가 이번주 1400회를 맞아 좀 더 특별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주 수요일은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7번째 '기림일'이기도 하죠.

그래서 이날은 일본과 영국 등 해외 9개국 21개 도시도 힘을 보태서 연대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수요집회는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린 뒤 이듬해부터 지금까지 매주 열려왔습니다.

관련기사

피해 할머니들 기억하며…'나눔의 집' 찾은 시민들 뜻 모으는 시민들…'소녀상' 지역 건립 운동 확산 일 시민들도 '작은 소녀상'과 함께 한 장…소셜미디어에 속속 세계로 퍼지는 '소녀상 되기' 운동…일본에 묵직한 항의 '평화의 소녀상' 작가 "정치적 압력…표현의 자유 침해"
광고

관련이슈

'위안부' 피해 소송

관련VOD이슈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