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현장 줌인] '후쿠시마 홍보' 열 올리는 일본…'위험'엔 침묵

입력 2019-08-08 18:56 수정 2019-08-14 18:1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도쿄올림픽 홍보영상 2020 도쿄올림픽 '올인'한 일본

하지만 그 이면에는…
그린피스 "일본, 방사능 오염수 100만톤 방류 계획"

'1,000,000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원전 강타한 쓰나미
녹아내린 원전, 뿜어져 나오는 방사능
세계가 후쿠시마 사태에 경악했지만
아베는 '먹방'까지 하며 '안심 마케팅'하는데

[아베신조/일본 총리 (4월 16일) : 매일 후쿠시마 물을 먹고 마시는데요. 덕분에 자민당 총재 3선을 달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안전성은 확실히 보증돼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늘 오전 CCTV 2019년 8월 8일
그린피스 "일본, 방사능 폐기물 감당 불가능한 수준"

[이철현/그린피스 원자력 캠페인 프로젝트 리더 : 후쿠시마 발전소 안에 쌓여있는 한 110만톤 이상의 방사성 오염수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문제에 대해서 바다로 방류하는 작업을 그런 의도를 저희가 파악해가지고…]

그린피스 "감당 불가 오염수 '백만 톤' 방류 계획"
후쿠시마 원전 옆, 방사능 오염토 '산더미'
세계인의 우려 쏟아지고 있지만
"통제 가능하다"는 일본 정부

[아베 신조/일본 총리 : 후쿠시마의 재건 없이는 동북 지방의 재건은 없습니다.]

'위험'에는 침묵…'홍보'에만 열 올리는 일본
후쿠시마 올림픽 성화 봉송
후쿠시마 식재료 올림픽 선수단 제공
'아름다운 후쿠시마' 홍보까지

사랑해요! 후쿠시마!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100만 톤을 방류한다면 인근 국가 중 한국의 피해가 가장 심각할 것이다.
-그린피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