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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긁은 카드 사용액 감소세…8월 첫주 19.1%↓

입력 2019-08-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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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을 향한 불매운동, 일본 여행도 안 가서 항공사들의 일본 노선도 점점 줄고 있습니다. 또 하나 이런 상황을 반영하는 게 있는데요. 일본에서 우리 국민들이 신용카드를 쓴 금액이 급감을 했다고 합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급감을 한 시기를 보면 이번 일본의 조치 영향인 거겠죠?

[기자]

네, 국내 8개 카드사가 발급한 신용카드를 기준으로 집계된 결과입니다.

카드 업계에 따르면 7월 셋째주 결제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줄었습니다.

이어 넷째주에는 5.3%, 8월과 이어지는 7월 다섯째주에는 19.1%로 감소폭이 점점 커졌습니다.

■ 대만 북동쪽 해역서 규모 6.0 지진

다음은 오늘 새벽 6시 반쯤, 대만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속보 전해드립니다.

대만 화롄 북동쪽 65km 해역에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23km입니다.

아직 관련 피해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기상청은 이번 대만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앵커]

병원 등에서 프로포폴을 정해진 목적 외로 투약을 했을 때 앞으로는 행정처분이 강화됩니다. 병원 문을 상당기간 닫게 된다고요?

[기자]

네, 마약류 관리법 개정안을 식약처가 입법 예고했습니다.

마약류 취급자가 처방전에 따르지 않고 투약하거나, 처방전을 거짓으로 기재한 경우 행정처분하도록 했습니다.

1차 위반시 6개월, 2차 위반 때부터는 12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립니다.

또 처방전 기재사항을 일부 또는 전부 기재하지 않거나 처방전을 2년간 보존하지 않은 경우에도 3개월에서 12개월까지 업무정지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마약류 취급자는 마약류 제조와 수출입, 도소매업자, 마약류 취급 의료업자 등을 말합니다.

■ "2030년 세계 대도시 45곳 물 부족"

끝으로 서울도 앞으로 물 부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세계자원연구소의 보고서가 나와 전해드립니다.

세계자원연구소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도와 이란 등 17개 나라는 대부분의 수자원이 고갈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물 부족 문제를 겪는 대도시가 현재 33곳에서 2030년에는 45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고, 도쿄와 로스앤젤레스, 서울 등도 물 부족에 대처애햐 하는 곳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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