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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새처럼…'플라잉맨', 비행보드로 35㎞ 바다 건너다

입력 2019-08-05 21:19 수정 2019-08-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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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의 한 발명가가 자신이 발명한 소형 비행보드를 타고 영국 해협을 건너는 데 성공했습니다.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원반에 몸을 싣고 35km나 되는 바다를 최고 시속 170km의 속도로 22분 동안 날아갔습니다.

[기자]

뿌연 흙먼지를 일으키며 날아올라
한 마리 새처럼 숲을 지나 하늘 높이
영국해협 위를 시속 170km로 날다
열과 진동으로 심한 고통을 느끼기도

[프랑키 자파타/발명가 : 여러분은 다리에 통증을 느낄 것입니다. 근육이 타는 느낌입니다. 보드가 발에 붙어 있어서 온몸이 바람의 저항을 받습니다. ]

프랑스를 떠나 22분 만에 영국 도착
성공을 자축하듯 여유 있는 모습도

[프랑키 자파타/발명가 : 매우 기쁩니다. 가족들, 친구들, 나의 팀과 함께 행복합니다. 인생의 가장 멋진 순간입니다. 이제야 좀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형 엔진 45개 사용…연료는 등유
개인 이동수단으로 쓰일 날 올까

(영상그래픽 : 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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