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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외무성, 한국 여행주의보 발령…최근 4차례 공지

입력 2019-08-05 09:03 수정 2019-08-05 09:47

'대사관 분신' 첫 공지…최근 4차례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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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분신' 첫 공지…최근 4차례 공지


[앵커]

일본 외무성이 한국 여행 주의보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반일 시위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최근 20여 일 동안 일본 외무성이 내린 한국 여행 주의보는 네 차례입니다.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외무성의 해외안전 홈페이지입니다.

한국 관련 공지가 어제(4일) 게시됐습니다.

일본 관련 집회 시위를 주의하란 공지입니다.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따른 대규모 반일 시위가 서울,부산 등에서 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위 장소에 가까이 가지 말고, 일본 관련 시설을 방문할 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도 적었습니다.

이처럼 일본 외무성은 최근 들어 수시로 한국여행 주의보를 공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9일 70대 남성이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 차를 세우고 분신했을 때 처음 주의보가 올라왔습니다.

지난달 22일 대학생단체 등이 부산 일본 영사관에 진입해 기습시위를 벌였을 때, 지난달 26일 그리고 어제까지 최근 20여일 동안 4차례 공지했습니다.

한국 여행객들의 자발적인 일본여행 보이콧이 확산되는 가운데 일본정부가 나서서 한국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하는 모양새입니다.

(화면제공 : 유튜브 '뭐라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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