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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일본에 경고 "상황 악화 땐 예기치 못한 사태 우려"

입력 2019-07-25 14:49 수정 2019-07-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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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ON 브리핑 시작합니다.

1. 이낙연, 일본에 경고 "상황 악화 땐 예기치 못한 사태 우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늘(25일) 장관들이 모인 자리에서 일본 정부를 향해 "일본이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면 예기치 못한 사태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우리는 외교적 협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일본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국무총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오늘) : 일본 정부에 말합니다. 사태를 더 이상 악화시키지 말고 외교적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자는 것입니다. 만약 일본이 상황을 더 악화 시킨다면 예기치 못한 사태로 이어질 우려도 있습니다.]

2. 소녀상 조롱 청년들, 위안부 할머니들 찾아가 사과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고 조롱한 청년들이 어제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찾아가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옥선 할머니는 "가만히 있는데 왜 침 뱉어"라며 강하게 꾸짖기도 했지만, "앞날이 창창한 청년들"이라며 용서하겠다고 했습니다. 나눔의 집은 이들에 대한 고소는 모두 취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교육부, 상산고 등 3곳 자사고 취소 여부 최종 결정

교육부가 오늘 '특목고 등 지정위원회'를 열고 전북 상산고 등 3곳의 자사고 지정 취소 여부를 최종 심의합니다. 회의 시간과 장소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종 결과는 이르면 내일, 또는 다음주 월요일인 29일에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4. 우리공화당 천막 금지 가처분 각하…"행정대집행으로 가능"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우리공화당이 천막을 설치하는 것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서울시가 행정대집행을 통해 천막 등 시설물 철거를 실현할 수 있다"며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서울시는 "우리공화당이 또다시 광화문광장을 불법 점유할 경우 행정대집행은 물론 손해 배상 청구도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전국 막바지 장맛비…일요일까지 중부 최고 400㎜

전국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겠고, 일요일 오전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 지역에는 400mm가 넘는 비가 예보됐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다음 주부터는 더 강한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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