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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5년새 5배 늘어…뜨거워진 '소형 SUV' 경쟁

입력 2019-07-25 08:46 수정 2019-07-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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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동차 시장에서 계속 인기를 끌고 있는게 SUV 차량인데요. 체구가 줄고 있습니다.

박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기아차가 선보인 소형 SUV 셀토스입니다.

출시 전 5000대가 사전 계약됐습니다.

[김한용/기아자동차 외장디자인 팀장 : 셀토스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를 표방하면서 고급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비슷한 크기의 소형 SUV 베뉴를 출시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소형 SUV는 체구는 작지만 반 자율주행, 차선이탈 경보 등 첨단 전자장비를 갖춘 게 특징입니다.

첫차를 SUV로 장만하려는 20~30대 젊은층이 주요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쌍용차의 소형 SUV 티볼리도 꾸준히 팔리고 있습니다.

완성차 업체들이 소형 SUV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그만큼 찾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2014년 3만여 대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지난해 15만 대로 증가했습니다.

5년 사이 5배로 늘어난 셈입니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출산율도 갈수록 낮아지면서 1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 SUV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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