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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19세 밀라크, 접영 200m 세계신기록 우승

입력 2019-07-25 08:54 수정 2019-07-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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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19세 밀라크, 접영 200m 세계신기록 우승
한편, 남자 접영 200m 결선에서는 헝가리의 크리슈토프 밀라크가 1분 50초 73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올해 19살인 밀라크는 자신의 우상이던 마이클 펠프스가 10년 전 로마에서 세운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여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는 이탈리아의 펠레그리니가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8회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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