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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 도핑 논란 속 자유형 400m 4연패…피티, 세계신

입력 2019-07-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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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의 쑨양이 도핑 논란 속에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 4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은메달을 딴 호주의 맥 호턴은 시상대에 오르지 않으며 쑨양을 비난했습니다.

남자 평영 100m에서는 대회 첫 세계 신기록이 수립됐습니다.

영국의 애덤 피티는 준결승에서 56초 88 만에 터치패드를 찍어 자신이 지난해 세운 세계 신기록을 0초 22 앞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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