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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오늘도 페북…"문 정부, 서희-이순신 역할 수행"

입력 2019-07-21 20:45 수정 2019-07-21 22:53

이인영도 '한국당, 신친일'…한국당 '일본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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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도 '한국당, 신친일'…한국당 '일본팔이'


[앵커]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한일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혀왔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오늘(21일) 7건의 글을 더 올렸습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신친일'이라고 말하며 비판에 동참했는데, 한국당은 "일본 팔이'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올린 페이스북 글입니다.

조 수석은 오전 6시 45분부터 한일 관계와 관련해 모두 7건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조 수석은 "문재인 정부는 국익 수호를 위해 '서희' 역할과 '이순신'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며, "일본 국력이 한국보다 위지만, 지레 겁 먹고 쫄지 말자"고 했습니다.

조 수석은 또 "일본 궤변에 동조하면서 정부 매도에 앞장서는 일부 한국 정치인과 언론의 정략적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추경안 처리에 반대하는 한국당의 행위를 '신친일'로 규정했습니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한·일전에서 자유한국당이 백태클 행위를 반복하는 것에 대해서 준엄하게 경고합니다. 우리 선수나 비난하고 심지어 일본 선수를 찬양하면 그것이야말로 신친일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이에 대해 '2019년도 일본팔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여당이 경제·안보·민생 등 국가적 위기 앞에서도 야당 탓을 하기 위해 친일 몰이나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정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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